꺄항
오늘은 신사역 루시르네일샵에서 네일한날.
사실 내가 다른 네일샵에서는 안받아보고 처음 네일도 요번 네일도 다 여기서만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딱히 불편한점 없이 적당한 가격으로 잘 한것같아서 추천한다.
위치는 세로수길 입구!! 본죽 건물 3층!!
미리말하지만 내 돈내고 갔다옴.
가격은 쏙오프에 투톤그라, 영양젤까지 해서 5만2천원 정도??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다.
(이마저도 다른 네일샵에서는 안받아봐서 확실하지 않지만. ㅋㅋ)
근데 가면 좋은점은 나는 막 말 많이 시키고하는건 부담스러운데 너무 말 많이 안하시고 적당히 가볍게 얘기하시면서 신경써주실건 써주셔서 좋았다. 처음갔을때는 프렌치 받고 두 번째 갔을때는 투톤그라 했다. 근데 나는 투톤그라가 더 맘에 드는데 사람들은 내가 손이 까매서 프렌치 했을때 색이 더 나았다고 함.
칫.
나는 왜 까만거지... 우리엄마는 하얀데...
아빠가 까맣구나...
쨋든.
프렌치 했을때는 프렌치에 스톤 세개해서 3만5천원 정도.
그때는 첫 젤네일이라 쏙오프를 할필요가 없어서 만원정도 굳었기 땜에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오늘은 신사역 루시르네일샵에서 네일한날.
사실 내가 다른 네일샵에서는 안받아보고 처음 네일도 요번 네일도 다 여기서만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딱히 불편한점 없이 적당한 가격으로 잘 한것같아서 추천한다.
위치는 세로수길 입구!! 본죽 건물 3층!!
미리말하지만 내 돈내고 갔다옴.
가격은 쏙오프에 투톤그라, 영양젤까지 해서 5만2천원 정도??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다.
(이마저도 다른 네일샵에서는 안받아봐서 확실하지 않지만. ㅋㅋ)
근데 가면 좋은점은 나는 막 말 많이 시키고하는건 부담스러운데 너무 말 많이 안하시고 적당히 가볍게 얘기하시면서 신경써주실건 써주셔서 좋았다. 처음갔을때는 프렌치 받고 두 번째 갔을때는 투톤그라 했다. 근데 나는 투톤그라가 더 맘에 드는데 사람들은 내가 손이 까매서 프렌치 했을때 색이 더 나았다고 함.
칫.
나는 왜 까만거지... 우리엄마는 하얀데...
아빠가 까맣구나...
쨋든.
프렌치 했을때는 프렌치에 스톤 세개해서 3만5천원 정도.
그때는 첫 젤네일이라 쏙오프를 할필요가 없어서 만원정도 굳었기 땜에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프렌치 했을 때 사진은 없지만 요번에는 찍었다지.
(제 손 까만건 보지말고 네일만 봐주시죠...)
사실 나는 네일 바디는 타고나는건줄 알았고 지금까지도 못생김에 대명사였는데...
단 두번의 손질만으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ㅠㅠㅠ
사실 손뚱이라 뭘해도 핏이 안살긴 하지만 그래두 손톱이라도 이쁜게 어댜... ㅠㅠ
어쨋든 그렇게 끝나고 나와서 나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밥먹으러 들어갔다지.
그곳은 바로!! 베트남 음식전문점!!
사실 나는 막창이 땡겼다...
너무나도 간절하게 막창이 먹고싶었지만 혼자가서 2인분을 시키기엔 돈이 없었다..(못 먹는다곤 안했다.)
내가 부자였다면 막창 곱창 모둠으로 3인분 시키고 혼자 흡입할텐데... ㅠㅠ
가난한 나는 혼자시킬수 있을만한곳을 두리번두리번 하다 예전에 갔던 에머이를 가기위해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네일받은 샵 바로 옆에도 에머이가 새로생겨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예전에 가봤던 에머이가 나을 것같아서 그냥 그쪽으로 가던 길이였다지.(난 똑같은 체인점도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를 지향하는 주의라.)
근데 가는길에 보인 르번미.
에머이 바로 옆옆건물이었다.(조그만 사거리 하나 끼고.)
예전에는 무슨 고기집이였던것 같은데 새로 들어왔네...?? 하면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들어갔다.
결과는...??
Good.
뭐 그뤠잇~!까진 아니였지만 가로수길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제 손 까만건 보지말고 네일만 봐주시죠...)
사실 나는 네일 바디는 타고나는건줄 알았고 지금까지도 못생김에 대명사였는데...
단 두번의 손질만으로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 ㅠㅠㅠ
사실 손뚱이라 뭘해도 핏이 안살긴 하지만 그래두 손톱이라도 이쁜게 어댜... ㅠㅠ
어쨋든 그렇게 끝나고 나와서 나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밥먹으러 들어갔다지.
그곳은 바로!! 베트남 음식전문점!!
사실 나는 막창이 땡겼다...
너무나도 간절하게 막창이 먹고싶었지만 혼자가서 2인분을 시키기엔 돈이 없었다..(못 먹는다곤 안했다.)
내가 부자였다면 막창 곱창 모둠으로 3인분 시키고 혼자 흡입할텐데... ㅠㅠ
가난한 나는 혼자시킬수 있을만한곳을 두리번두리번 하다 예전에 갔던 에머이를 가기위해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내가 네일받은 샵 바로 옆에도 에머이가 새로생겨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예전에 가봤던 에머이가 나을 것같아서 그냥 그쪽으로 가던 길이였다지.(난 똑같은 체인점도 지점마다 맛이 다르다.를 지향하는 주의라.)
근데 가는길에 보인 르번미.
에머이 바로 옆옆건물이었다.(조그만 사거리 하나 끼고.)
예전에는 무슨 고기집이였던것 같은데 새로 들어왔네...?? 하면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들어갔다.
결과는...??
Good.
뭐 그뤠잇~!까진 아니였지만 가로수길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이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면보다는 밥을 좋아해서 밥으로 시켰는데 밥이랑 고기볶은거(닭이란다.) 그리고 야채랑 계란 이렇게 올라가 있어서 언뜻보면 비빔밥 같은 비쥬얼이였다.
잘비벼놓고 먹으니 고기가 간장 베이스인데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어서 꿀떡꿀떡 잘 넘어 가더이다.
Good!!
면 종류는 안먹어 봐서 면 종류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못하지만 난 면보다 밥이야!! 한국인은 밥심이지!!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아 하지만 양은 많~은 편은 아니였다.
내가 배가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그냥 먹고 아 그럭저럭이다. 라는 느낌들 정도? 후식으로 케이크랑 커피는 그냥 먹을 수 있을정도 였달까...^^
에머이 가다가 보면 외관도 화려해서 눈에 잘 띄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추천!
(돈 내고 받고 먹은 후기입니다.)
잘비벼놓고 먹으니 고기가 간장 베이스인데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어서 꿀떡꿀떡 잘 넘어 가더이다.
Good!!
면 종류는 안먹어 봐서 면 종류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못하지만 난 면보다 밥이야!! 한국인은 밥심이지!!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아 하지만 양은 많~은 편은 아니였다.
내가 배가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그냥 먹고 아 그럭저럭이다. 라는 느낌들 정도? 후식으로 케이크랑 커피는 그냥 먹을 수 있을정도 였달까...^^
에머이 가다가 보면 외관도 화려해서 눈에 잘 띄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추천!
(돈 내고 받고 먹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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