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의 먹방일기
오랜만의 포스팅~ 언주역 브런치 카페 맛집 추천 및 근황
Lora126
2018. 5. 1. 20:28
진짜 며칠만에 포스팅인지 기억도 안난다.
게으른 블로거의 삶... 반성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의 연장선으로 이어가보려고 한다. 레코드박스 데이 이후에 브런치카페에 밥을 먹으러갔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맛집이라 꼭 포스팅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들고왔다.
오믈렛도 폭신폭신해서 기대이상이였고 새우칠리 파스타도 적당히 매콤하고 통통한 새우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다.
가격은 파스타가 13,000원 오믈렛이 17,000원 정도 였던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ㅠㅠ
(부지런한 블로거가 되겠습니다.ㅠ)
그렇게 먹고나오자마자 있었던 카페!
두군데가있었는데 우린 더 작은 카페로갔다.
친구는 미숫가루(우리 할머닌줄.ㅋㅋ)
나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밥 먹고 심심한 입을 달래줄 머핀.
아메리카노가 2000원 머핀이 2500원이였나. 암튼 저렴저렴한 편이였다.
머핀도 촉촉달달 쫀맛탱구리였고.
우리처럼 밥 먹고 디저트는 꼭 먹어야한다 하시는분들 계실거다.ㅋㅋㅋ 그런분들을 위해 추천.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는동안 나에겐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다.
우선 years&years 년앤년의 콘서트 티켓 스탠딩 앞쪽 자리를 잡은것.ㅎㅎㅎㅎㅎ 200번대다. 이제 나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능.
그리고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것.
진짜 그동안의 나는 비만인의 라이프를 살아왔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냥 군살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고도비만 축에도 들어갈 정도.
어제 PT를 끊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체지방 검사 및 이것저것 받았는데 결과는 레알 대 충격... 앞으로 다이어트 포스팅도 할 예정이니 다이어트를 시작할 예정인 이웃님들은 관심 가져주시고 같이 으쌰으쌰해서 목표를 이루면 좋겠다.
(따로 다이어트 카테고리를 만들예정)
어쨋든 하나하나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나갈 예정! 일단은 다이어트부터 시작이닷.
(블로그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운영할 예정이니 같이 다이어트 동무하실 이웃님들은 꼭꼭 링크 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게으른 블로거의 삶... 반성합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의 연장선으로 이어가보려고 한다. 레코드박스 데이 이후에 브런치카페에 밥을 먹으러갔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맛집이라 꼭 포스팅해야지~~ 하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들고왔다.
오믈렛도 폭신폭신해서 기대이상이였고 새우칠리 파스타도 적당히 매콤하고 통통한 새우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다.
가격은 파스타가 13,000원 오믈렛이 17,000원 정도 였던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ㅠㅠ
(부지런한 블로거가 되겠습니다.ㅠ)
그렇게 먹고나오자마자 있었던 카페!
두군데가있었는데 우린 더 작은 카페로갔다.
친구는 미숫가루(우리 할머닌줄.ㅋㅋ)
나는 아메리카노.
그리고 밥 먹고 심심한 입을 달래줄 머핀.
아메리카노가 2000원 머핀이 2500원이였나. 암튼 저렴저렴한 편이였다.
머핀도 촉촉달달 쫀맛탱구리였고.
우리처럼 밥 먹고 디저트는 꼭 먹어야한다 하시는분들 계실거다.ㅋㅋㅋ 그런분들을 위해 추천.
블로그 포스팅을 안하는동안 나에겐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다.
우선 years&years 년앤년의 콘서트 티켓 스탠딩 앞쪽 자리를 잡은것.ㅎㅎㅎㅎㅎ 200번대다. 이제 나는 더이상 바랄것이 없다능.
그리고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것.
진짜 그동안의 나는 비만인의 라이프를 살아왔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냥 군살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고도비만 축에도 들어갈 정도.
어제 PT를 끊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체지방 검사 및 이것저것 받았는데 결과는 레알 대 충격... 앞으로 다이어트 포스팅도 할 예정이니 다이어트를 시작할 예정인 이웃님들은 관심 가져주시고 같이 으쌰으쌰해서 목표를 이루면 좋겠다.
(따로 다이어트 카테고리를 만들예정)
어쨋든 하나하나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나갈 예정! 일단은 다이어트부터 시작이닷.
(블로그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운영할 예정이니 같이 다이어트 동무하실 이웃님들은 꼭꼭 링크 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